콩식이의 추모 공간
콩식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AQ-3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콩식이 · 3살
2022.04.09 — 2025.11.24

아이에게 남긴 편지
콩식아 잘 지내고 있어? 엄마가 너무 오랜만에 너의 이름을 불러보네? 엄마는 널 보내고 그리움 만큼이나 미안함이 큰 것 같아 동생 태어나고 엄마가 우리 콩식이 많이 못놀아주고 못챙겨줘서 미안해.. 엄마를 너무 미워할까봐 콩식이가 엄마에게 서운해 할까봐 그게 너무 맘이 아프더라 엄마는 콩식이 넘 넘 사랑해 거기선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해.. 엄마 아빠 그리워 하지말고 너 하고싶은거 다 하고있어 우리 먼 훗날 다시 만나자.. 사랑해 내 소중한 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