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의 추모 공간
뿌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AP-2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뿌 · 13살
2006.05.03 — 2019.09.26

아이에게 남긴 편지
뿌야 여전히 보고싶어. 여전히 마지막을 함께하지 못한게 두고두고 속상하고 너무 미안해. 곁에서 지켜줬어야하는건데 그러질 못해서 우리뿌 많이 외로웠겠다. 누나가 정말 많이 미안해. 다시 볼 수 있는 날이 오겠지,,? 거기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뛰어놀고 있어. 누나가 꼬옥 찾아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