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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하늘이 · 깡이의 추모 공간

하늘이, 깡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AP-1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하늘이

하늘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하늘아 누나야..! 우리 아기 너무너무 보고 싶고 안고 싶다. 깡이 형이랑 잘지내고 있지.? 그곳에서는 말리는 사람없이 친구들 오줌 냄새도 맘껏 맡고 너가 사랑하는 신상 삑삑이 장난감들이랑 질릴틈 없이 놀고 잇겠지..? 누나는 너한테 아직까지도 너무나 미안하고, 그날 그 시간에 산책을 안갔더라면 너와 더 오래 함께할수 있었을 텐데란 생각도 수없이 반복하고 있어. 우리 순딩이 누티 나중에 누나 만나면 꼭 용서해줄꺼지..? 누티 천사 꼭 만나려고 누나 지금 열심히 노력중이야..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다가 마중 나와줘 알겠지?!! 많이 많이 사랑해❤️❤️ 꼭 다시만나자

깡이 · 10살

2011.09.02 — 2022.07.14

깡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사랑하는 내 첫 강아지, 내 첫 사랑 우리 따따. 그곳에서는 답답함 없이 숨 잘쉬고, 식탐 보이 먹고 싶은거 잔뜩 먹고 있는거지..? 너무 보고 싶어🥹 누나가 어리고 서툴러서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깡이 덕분에 사랑을 알게되고 모든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됐어. 고마워. 나중에 다시 만나면 누나 물지말고 바로 마중 나와주라. 그동안은 간식 먹으면서 좀만 기달려. 많이 많이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