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의 추모 공간
🤍봄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AN-1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봄이🤍 · 16살
2006.04.27 — 2023.03.03

아이에게 남긴 편지
봄아 시간은 왜이렇게 빠를까? 웃기게도 시간이 지날수록 보고싶은 마음만 더 커지는 거 있지? 그런데 왜 요즘에는 꿈에 안나와주는 거야ㅠㅠ 친구들 많이 만들어서 잘 놀구 있는거야? 언니가 봄이한테 간식도 고기도 많이많이 줄테니까 가끔씩은 언니 꿈에 놀러와줘 알겠찌? 🥹 봄아 우리 언젠가는 다시 만나는 날이 올거야. 난 그렇게 믿어! 그때까지 그곳에서 아픔 없이 즐겁게 놀면서 언니 기다려줘!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많이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