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곰탱이의 추모 공간

곰탱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AL-2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곰탱이 · 12살

2013.11.02 — 2025.11.11

곰탱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벌써 2024년이니까 22년이 흘렀어 아직도 난 종종 카메라에서 네 사진을 보면서 널 떠올려 그리고 곰이가 떠난 겨울이 되면 유독 곰이 생각이 참 많이 나 곰이 너무 보고 싶어 곰이 큰 얼굴도 넓은 등짝도 옥수수 냄새 나던 몸집도 아몬드 눈썹도 엄청 큰 볼따구도 너무너무 보고 싶어 곰아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