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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몽실이의 추모 공간

몽실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AK-2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몽실이 · 14살

2011.01.22 — 2025.05.15

몽실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1년이 지났어 .... 올해 크리스마스를 또 너 없이 보내게 되네 .. 항상 내생일은 너랑 보냈는데 ... 옆에 없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 .. 어디선가 나타나 내 옆에 착 붙어 있을거 같은데 ... 나 잘때 아직도 한쪽에 붙어서 자 ... 아직 너무 그리워서 나도 모르게 자리를 비워두나봐... 우리 몽실 ...내동생 ... 잘 지내고 있지?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