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의 추모 공간
아지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AI-3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아지 · 9살
2011.01.11 — 2020.08.29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아지야~ 오랜만이야. 거기서 잘 지내고 있지? 지금은 아프지도 않고 눈도 잘 보이고 맛있는 거 많이 먹으면서 잘 뛰어놀고 있지? 너무 너무 보고싶다. 더 안아줄걸, 더 많은 시간을 보낼걸, 더 많은 곳에 데려가줄걸 후회가 사무치지만.. 너는 행복했던 기억만 잔뜩 가지고 갔길 바라.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많이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