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까맹이의 추모 공간

까맹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AI-2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까맹이 · 15살

2007.08.16 — 2022.10.11

까맹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언니가 마지막 가는 길 못 지켜줘서 미안해,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뛰어놀고 있어? 아직도 풍경을 보면 너가 뛰어다니곤 해ㅎㅎ.. 한겨울 눈 밭도, 꽁꽁 언 강 위도 뛰어다니던 너였는데.. 좀 더 뛰어놀게 해줄 걸 그랬다.. 부디 다음 생에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초원이 있는 곳에서 태어나서 실컷 뛰어다니고 오래오래 살자 애기!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