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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공룡이의 추모 공간

공룡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AG-3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공룡이 · 15살

2009.08.13 — 2024.12.11

공룡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안녕 공룡아 누나야 거기선 잘지내지? 잘지냈으면 좋겠어 그 말이 있더라 먼저 간 반려견이 주인 기다린다고 근데 기다리지말고 행복하게 뛰어 놀았으면 좋겠다 여기서도 기다리느라 힘들었잖아 아프지마 건강만 하고 보고 싶다 너무 못해준 것만 기억 나네 나 귀찮다고 산책 덜 시켜준거 미안해 너를 조금이라도 더 돌봐줬어야됐는데 너무 무관심했어 마지막 갈때 엄마 보고 갔지?다음생엔 엄마라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엄마 기억해서 누나 한번만 보고 가 맘같아선 나한테 와줬으면 좋겠는데 그건 이기적인것 같아 공룡아 다음생엔 더 좋고 즐겁고 행복한 곳으로 가서 이쁨 많이 받아줘 보고싶다!! 내 강아지~~~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