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의 추모 공간
구름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AF-17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구름이 · 5살
2021.01.17 — 2026.05.05

아이에게 남긴 편지
구름아 이제 안아프지? 친구도 많이 사귀고 행복한 일상 보내고 있지? 엄마는 너와의 갑작스러운 이별이 아직 마음이 많이 아프고 하나도 괜찮지 않아. 그래도 너를 웃으면서 추억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길 바라고 있어. 우리 이쁘고 착한 구름이 정말정말 사랑해. 보고싶어. 엄마 기다리지 말고 친구들하고 신나게 놀고 있어. 엄마가 너한테 잘 찾아갈게. 너가 엄청 행복해서 엄마를 잊는다 해도 괜찮아. 엄마는 다 괜찮으니 아프지 말고 항상 좋은 날만 가득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