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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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의 추모 공간

도치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AF-0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도치 · 5개월

2014.07.02 — 2014.12.13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 도치 도치별로 잘 갔어? 산에 버려진 널 발견한 날 너무 놀라기도 했지만 운명이라고 생각해 널 데려왔어. 그때는 어린 언니여서 너한테 더 잘해주지 못한게 마음에 걸려.. 지금 만났으면 더 잘해주고 오래 함께했을텐데.. 고작 몇개월 뿐이지만 우리 도치가 따듯한 집과 가족 품에서 함께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평생 추억하고 기억할게 사랑해 남도치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