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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몽실이의 추모 공간

몽실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AE-0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몽실이 · 17살

2008.04.02 — 2025.11.04

몽실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몽실아 예쁜 단풍 가로등이 환하게 비추는 무지개다리를 따라 걷다보면 반짝이는 눈망울들이 너를 또 반갑게 맞이해줄 거야 슬퍼할 틈도 없이 건너버린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못 먹게 했던 초콜릿 치킨 같은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들도 맘껏 먹어도 돼 많이 아프고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버텨줘서 고마워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