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이의 추모 공간
푸름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AC-2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푸름이 · 15살
2011.02.24 — 2026.02.24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 아기 잘 지내고 있어? 푸름이가 있어서 우리 가족이 행복했고 아빠 엄마 작은누나도 외롭지 않을 수 있었어 특히 엄마는 푸름이 덕에 많이 행복했을 거야 사랑해 아가 사랑해 세상 좋은 행복한 곳에서 잘 지내다 사랑 듬뿍 받을 수 있는 무언가로 다시 태어나면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