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의 추모 공간
딸기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A-3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딸기 · 1살
2022.03.04 — 2024.01.11

아이에게 남긴 편지
딸기야 안녕? 언니야 우리딸기는 언니의 첫동물이였어 그래서 너무너무 소중했는데 언니가 신경을 잘 못써줘서 미안해 딸기가 소중한만큼 더 소중하게 대해줬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했네 많이 보고싶어 딸기야 떠난지 곧 3년이지만 언니는 항상 딸기를 생각하고 지내 딸기가 떠나기 전날까지만 해도 너무 건강해보였어서 언니가 딸기 떠난걸 너무 늦게 안거같아 미안해 언니가 슈가글라이더를 좀더 공부를 했어야했는데 딸기 막내 애기들이랑 잘 만나서 놀고 있지? 막내애기들은 보지도 못하고 떠났네 미안해 신경못써줘서 딸기 첫째딸이랑 둘째딸은 잘 지내고 있대 딸기 남편 볼트도 잘지내고 있으니깐 걱정마 언니가 많이 사랑하고 가끔씩 꿈에 나와줘 사랑해 우리 첫째아가 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