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의 추모 공간
마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Y-3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마리 · 14살
2011.07.23 — 2026.05.07
아이에게 남긴 편지
마리야~우리 마리 잘 지내고 있어? 언니는 마리가 너무너무 보고싶어 친구들도 많이 생겼어? 우리 마리는 도도한 아가씨라 친구한테 딱히 관심이 없었는데 거기선 외롭지 않을까 걱정되네.. 마리가 너무 예뻐서 수컷들이 집적댈까봐도 걱정이구 ㅋㅋ 우리 애기 언니 꿈에도 한 번 나와주라 ~~ 마리를 떠올리면 행복했던 기억밖에 나질 않아.. 아직도 사진만 보면 눈물이 난다! 정말 많이 사랑해 마리야 거기서 건강하게 잠깐만 놀고 있어!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