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의 추모 공간
콩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X-2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콩이 · 7살
2014.01.01 — 2021.08.11
아이에게 남긴 편지
엄마가 처음 키운아이가 너였어서 많이 서툴렀고 그래서 마지막날 힘들면 참지말고 떠나도 된다는 말한게 너 가고 늘 후회하는 행동이야 우리 착한아들 끝까지 엄마 보고 가려고 기다렸다가 눈 한번 마주보고 가줬는데 엄마는 너보다 더 생각이 어렸던거같아 너를 키우면서 후회하는거 탄이,다비,루비,앙꼬한테 다 해주고있어 엄마가 더 많이 배워서 너한테 가는 날 성장한 엄마로써 더 사랑 많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