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푸름이의 추모 공간

푸름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T-1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푸름이 · 7살

2013.10.29 — 2021.01.03

푸름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나의 사랑하는 첫 앵무새 푸름아 나 해솔언니야 푸름이의 마지막을 같이 못있어줘서 미안해 왜 마지막에 너를 보는게 그렇게 힘들었을까.. 그럼에도 나를 제일 좋아해줘서 고마웠어 그 어떤 사랑앵무보다 화려하고 예뻤던 푸름아 너가 떠난지 몇년이 흘렀는데 널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너랑 집에서 또 술래잡기 하면서 놀고싶어 나한테 와줘서 고마웠고 귀찮아서 많이 못놀아줬던거 미안해 하늘에서 맘껏 날아다니고 기다려줘 언니가 하늘나라가면 마중나와줘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푸름아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