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의 추모 공간
제니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Q-1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제니 · 6살
2018.11.28 — 2025.01.14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안녕, 제니야 너가 여행을 간 지 어느덧 2년이 되어간다. 거기서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내 동생? 이제 지겨운 사료 말고 맛있는 것들도 많이 먹고 좋아하는 츄르도 마음껏 먹어 우리 제니, 거기선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을까? 너가 있던 자리가 너무나도 크게 느껴져서 오빠는 사실 너무 공허하고 많이 힘들어. 너무 많이 보고싶다 우리 제니.. 잊지 못할 추억들을 선물해줘서 정말 많이 고마워 많이 사랑해 내 동생 장제니 오빠가 생각 날때마다 글 쓰러 자주 올게 그리고 우리 제니 오빠가 평생 잊지 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