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찡아의 추모 공간

찡아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P-2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찡아 · 16살

2009.12.01 — 2026.09.23

찡아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찡아야 잘지내고있어? 너무 보고싶다 엄마랑 누나는 요즘 잘지내 근데 멀쩡히 지내다가도 잘지내는 거에 죄책감이 들기도하고 갑자기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기도하고 실감이 나다가도 안나고 아직 완전히 떠나보내진 못한 느낌이야 그래도 너무너무 보고싶어 찡아야 있을때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리고 떠나도 우리가 덜 힘들어할 수 있게 일년동안 고생 많이했어 그런것도 모르고 미워해서 미안해 찡아 사랑해 사랑한다고 많이 못해줘서 미안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