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철의 추모 공간
인철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O-3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인철 · 10살
2015.05.09 — 2025.11.19
아이에게 남긴 편지
이제 곧 1주기가 되어가는구나 이렇게 편지쓰는것도 엄마는 아직 눈물이 많이 흘러 이제는 마음에 묻은 내 아들 인철아 곁에 있는동안 너로인해 행복했던 나만큼 너도 꼭 그랬었길 바란다 친구들 많이 사귀고 여기서 못먹었던 닭고기 오리고기 많이 먹고 방귀 조금만 뀌고 항상 사랑해 날씨 추워졌어 각질 많이 생기고 추위도 많이 탈텐데 올 겨울은 거기서 따뜻하게 보내자 사랑한다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