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이의 추모 공간
곰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O-2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곰이 · 9개월
2011.01.01 — 2011.10.01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아가 사진 1장 남은 소중한 아가 아빠가 데려온 2번째 강아지 이자 내가 제일이뻐했던 아가 나 초등학교때 와서 나이도 모르는 우리 아기 우리 곰아 어린난 아빠가 물고기 구워져서 좋다고 먹었는데 남은뼈를 일하는 삼촌들이 너에게주고 다음날 떠났다는 말듣고 못믿었는데 그거때문에 평생 죄책감을 가지고 살았는데 내가 널참 이뻐했는데 내가 어려서 하나도 모르는 아이라서 그때 참 미안했어 그래도 아가 항상 내곁에 있어져서 고마워 고등학교때 잠깐 보인 너의 모습이 얼마나 안심되고 고마웠던지 누나가 정말 미안하고 언제나 사랑해 아가 나중에 보면 못놀아준거 다 놀아주고 싶어 나중에 보자 아가 우리아기 언제나 이쁘고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