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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호두의 추모 공간

호두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M-3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호두 · 5살

2020.10.11 — 2026.08.01

호두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호두야 이모야 호두 간지 벌써 세 달. 오늘은 네가 떠나고 나서 3번째로 맞이하는 1일이야. 이모는 이제 매월 1일이 참 슬퍼. 1일은 네가 떠난 날이니까. 작년 생일도 축하해줬고. 8월의 시작에 무너지도록 울었는데. 매월 1일은 또 다른 느낌이더라. 이 추모관이 사라지지 않는 한, 이모는 매월 1일에 와서 널 추모할게. 우리 예쁜 공주, 영원한 내 인생의 전부. 많이 많이 사랑해 이모가.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