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의 추모 공간
유자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M-17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유자 · 8살
2017.03.06 — 2026.02.04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애기 이제 거기도 적응 많이 됐지? 오늘 문득 너무 보고싶더라 마지막에 너무 아프다 간건 아닐지 마음이 아팠어... 거기는 아프지않아서 좋지? 아무리 뛰어도 기침도 안나고 다리도 안아플테니까ㅎㅎ 언니 만날때까지 기다려줘 아니면 내 아기로 태어나줘 못준 사랑 내 목숨바쳐 사랑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