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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아톰의 추모 공간

아톰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K-3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아톰 · 10살

2016.05.09 — 2026.06.29

아톰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아톰아 오랜만이야 그동안 잘 지냈어?? 병원가도 길어야 두달이면 봤는데 우리 못본지 너무 오래되었네.. 아직도 곁에 너가 있는것 같아서 누난 참 행복하다:) 이제 아프지 않은거지? 길잃지 말고 또 만나자고 보라 끈 묶어줬는데 아직 너무 이른가 못만났네 ㅠㅠ 날씨 춥던데 가을 하늘 높고 시원하니 잠도 쿨쿨 잘 오겠구나 우리 톰이, 따뜻하게 전기장판 데워두고 있으니깐 누나가 못봐도 동굴 파고 꼭 이불안애 들어와서 자 내새끼 감기 조심하고!!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