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콩이의 추모 공간

콩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K-3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콩이 · 11살

2011.10.17 — 2023.08.05

콩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콩아! 이렇게 편지를 남기는 건 또 새롭다 그치? 많은 친구들이랑 있는 모습을 보니 언니 마음이 놓이고, 우리애기 덜 외롭겠다 싶어서 안심이 돼 근데 보고싶은 건 어쩔 수 없는지 또 우리애기 사진 보자마자 눈물 펑펑 쏟아버렸어 울면 자꾸 미안했던 것만 떠올라서 늘 쓰라리고 힘든 것 같아 정말 보고싶어서 미치겠다. 콩이가 정말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어 그러면 언니는 어떤 불행도 다 용서할 수 있으니까 또 올게! 내 사랑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