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삐의 추모 공간
예삐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H-2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예삐 · 17살
2008.02.03 — 2025.11.27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 예삐, 천사가 된 지도 곧 1년이네.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데도 언니는 너가 너무 보고 싶어. 늘 곁에 있던 우리 예삐… 아직도 문득문득 옆에 있을 것만 같아 언니가 우리 예삐 덕분에 정말 많이 웃고, 정말 많이 행복했다는 거 잊지 마. 언니 동생으로 와줘서 고마워. 그때도 지금도,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