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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아롱이 · 국시의 추모 공간

아롱이, 국시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H-0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아롱이 · 9살

2016.09.08 — 2026.07.28

아롱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아롱아 언니가 자주 못 가고 많이 못 놀아줘서 미안해. 아롱이 이렇게 일찍 갈 줄 알았으면 언니가 좀 더 놀아주고 산책도 자주 시켜주고 했어야 했는데. 그치? 미안하고 또 미안해. 아롱아. 거기서 업동이랑 개똥이랑 국시랑 잘 놀고 있지? 너가 애들 안 싸우게 잘 말리고 있는 거지? 거기서 마음껏 뛰어놀고 먹어보고 싶던 거 다 먹고 재미있게 놀고있어. 언니도 곧 갈게. 보고싶어 정말 많이. 사랑해 아롱아.

국시 · 1살

2024.08.03 — 2026.01.17

국시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국시야 그 어린 나이에 아이 8마리 낳고 많이 힘들었지? 수고 많았어. 거기선 스트레스 받지 말고 푹 쉬어 업동이랑 개똥이랑 아롱이랑 많이 놀고 마음껏 뛰어놀아. 네 아가들은 다 잘 지내. 부디 거기선 행복하게 지내줘. 고마웠고 사랑해. 곧 갈게. 기다려줘. 꼭.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