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코의 추모 공간
쪼코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F-3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쪼코 · 12살
2012.06.01 — 2024.12.10
아이에게 남긴 편지
빗질을 좋아하는 쪼코야, 그곳에서는 바람이 너의 털을 빗어줄 거야 아침의 따뜻한 햇볕이 널 외롭지 않게 감싸줄 것이고 밤에는 편하게 잘 수 있도록 어둠을 내려주겠지 하지만 외롭지 않게 수많은 별들이 네 곁을 지켜 빛내고 있을 거야. 우린 돌고 돌아 다시 만날테니까 정말로 사랑한다. 나의 세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