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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의 추모 공간

다정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E-0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다정이 · 14살

2012.07.01 — 2026.07.01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요즘 내가 자주 가는 카페가 있는데 갈때마다 요쿠친두 두마리다 있는거야.. 맨낭 만져달라구 와서 앞에 앉는데 어찌나 다정이 생각이 나던지 ㅜㅜ 가끔 다정이 생각할 수 있어서 좋긴한데 얼마나 보고싶은지!! 내가 너무 어렸어서 괴롭히기만 한건 아닌지 미안해 다정아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