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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루나의 추모 공간

루나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D-3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루나 · 6개월

2020.05.01 — 2020.11.22

루나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루나야 언니가 많이 사랑해 언니한테 와서 허피스, 링웜때문에 고생하느라 5개월 내내 싫어 하는 약 먹고 다 나았나 싶었는데 어린 나이에 복막염에 걸려서 1년 내내 주사 치료 해야 할 그 과정을 못 보겠어서 아프게 보내서 미안해 그땐 피부병 감기 다 나으면 행복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매일 병원 갈때마다 너무 힘들어 했어서 그냥 재밌고 행복하게만 지내게 할 걸 너무 욕심이었나 늘 보고싶고 사랑해 내 첫 고양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언니 꼭 나중에 루나 보러갈게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