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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콩이의 추모 공간

콩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C-0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콩이 · 9살

2014.07.01 — 2024.03.31

콩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콩이가 가고 나서 모리라는 친구가 왔어 콩이를 여전히 너무너무 그리워하지만 모리가 있어서 그 마음이 좀 덜어지는 것 같아 잘 지내지? 누나가 많이 보고싶어 다른 강아지와 달리 차분하고 얌전해서 이쁨 많이 받았던 콩이야 누나는 여전히 널 그리워해 누나는 항상 너를 마음에 두고 있으니까 놀러오고 싶으면 언제나 와 누나꿈에도 나타나주고 그리고 모리도 말을 안들으니까 너가 좀 혼내줘 ㅜㅜ ㅋㅋㅋ 먼 훗날 우리 만나는 날 사랑한다고 말해줄게 기다리지 말고 신나게 놀고 있어 보고싶다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