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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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호랑♡의 추모 공간

호랑♡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B-2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호랑♡ · 13살

2012.05.28 — 2026.04.23

호랑♡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무심한 엄마가 뭐가 좋다고 항상 내 곁에서 붙어 잔거야 너는? 쫄보에 약해빠진 사람이라 떠나면서도 걱정되서 나 위로해준거야? 아픈것도 힘든것도 너였는데 왜 나보다 너가 더 날 위로해주는거야. 너 같이 착하고 무던하고 이타적인 고양이가 또 있을까 가서도 엄마아빠 걱정이 먼저일까봐 그게 제일 슬퍼. 늘 보고싶은 우리 아들♡ 그 곳에선 아프지 않지? 성격 좋아 친구도 엄청 많이 만들었을거야 아파서 못 먹었던것도 원없이 먹고 그저 매일이 행복만하길, 꼭 그러길 엄마아빠는 바랄게. 보고싶고 안고싶고 곁에서 느끼고 싶어 꿈에라도 한번씩 꼭 놀러와줘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