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마의 추모 공간
김하마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B-0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김하마 · 13살
2012.08.15 — 2026.08.12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 애기 너무너무 보고싶어 하마는 언니 안 보고싶어? 거기는 어때? 춥지는 않아? 친구들이랑 잘 뛰어놀고있는 거야? 너무 보고싶고 만지고 싶어 우리 하마 냄새가 잊혀질까봐 너무 겁난다 언니 꿈에 한 번쯤은 나와줘 보고싶어 자주자주 찾아올게 아가 사랑해 하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