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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자루의 추모 공간

자루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AR-1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자루 · 20살

2005.11.21 — 2026.05.15

자루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자루야 언니는 자루 마지막 모습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파 자루랑 좋았던 일보다 후회되는 것만 생각나고 너에게 너무 미안해ㅠㅠ 널 간병하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짜증도 냈고 화도 냈지 그게 너무 미안해 자루야. 언니한테 서운해서 꿈에 안나오는 거야? 아니면 신나게 산책하느라 바쁜거야? 언니는 니가 너무 보고 싶어ㅠㅠ 니가 나올 날을 기다리고 있을게 내 새끼 거기선 아프지 말고 눈도 보이고 귀도 들리고 잘 걷고 뛰어 놀기를... 사랑해 아가ㅠㅠ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