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추모 공간
청춘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AP-0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청춘 · 10살
2009.09.14 — 2019.10.17

아이에게 남긴 편지
미안해. 그렇게 갈 줄 알았으면 입원 시키는 거 아니었는데... 마지막을 못 지켜서 미안해. 버린 거 아니야. 그것만 알아 줬으면 좋겠어. 너무 미안해. 아픈 걸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 텐데 미안해. 거기서는 아프지 않지? 다시 나한테 와 줬으면 좋겠어. 이기적이지만. 사랑해.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