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방의 추모 공간
깨방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AN-2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깨방 · 7살
2018.09.12 — 2025.09.18

아이에게 남긴 편지
깨방아 보고싶어 잘 지내고 있지? 너 없는 생활에 익숙해져가는게 슬프기도 하지만 계속 슬퍼하는 걸 너가 원하지 않을 거 같아서 이겨내는 중이야 너가 가끔 사무치게 너무 보고 싶을땐 어떻게 해야할까 너는 나 잊고 친구들이랑 행복하게 지내다가 나중에 나도 하늘나라로 가면 그 때 만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