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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다빈옹둥의 추모 공간

다빈옹둥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AN-1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다빈옹둥 · 17살

1999.09.14 — 2016.10.26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내새끼들 다빈아 동생잘 챙기고있지?옹이는 언니 잘 따라다니고?강아지별에는 친구많지?ㅎㅎ 아프지않아서 다행이야~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흘러 엄만 동생을낳고 벌써 6살이란다~너희들이 있었으면 이뻐해줬을텐데..너희분신 할아버지도 아직은 건강하신데 이젠 할아버지야~매번매번 마당 화단에 묻혀져있는 너희들을 보며 위안을 삼으셔 2년전에 둥이가 갔으니 둥이도 만났겠다!둥이 많이 아파서갔으니 잘데리고다녀~거기선 친구들이랑 싸워도 이기고!!!ㅋ사랑해 빈아 옹아 둥아♡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