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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의 추모 공간

콩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AN-0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콩이 · 18살

2007.12.25 — 2026.06.01

콩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콩아 널 보고싶구나 마지막 가는날 형아 오기를 기다렸는데... 못봐서 너무 아쉽다 가기전에 아프기만 하다 갔네 거기 도착해서 아프지 않지!? 건강하지!? 실컷 뛰어놀고 아프지말고 있어 우리가 다시 만나는 날까지 형이 못알아 볼수 있으니 먼저 다가와서 첫만남때 처럼 앵겨줘! 널 대리고온날 눈이오는날 패딩에 꽁꽁 감싸들어왔는데 그립구나 우리 콩이 사랑한다~!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