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의 추모 공간
치치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AM-37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치치 · 13살
2010.07.10 — 2023.09.16
아이에게 남긴 편지
치치야..엄마야..우리 치치 그곳에서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지? 늘 엄마곁에서 든든하게 지켜주던 내 아들...엄마가 너무너무 미안해..우리 아들은 늘 변함없이 엄마만 바라보고 살았는데 엄마가 너무 잘못 살아서 울 아들 너무 힘들게 했지..엄마 다시 만날때까지 그곳에서 재밌게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 해? 너무너무 사랑해..내새끼 치치야..너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