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 추모 공간
미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AL-2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미르
아이에게 남긴 편지
첫 강아지인 소중한 미르야 누나가 엄청 어렸 을때 우리 집에 처음 오게 되었는데 그땐 강아지를 난생 처음 봐서 너가 다가올때 좋다고 다가왔을텐데 누난 그런 너가 무서워서 도망다녔었어 이럴줄 알았다면 무서워하지말걸 그때 도망다니지 말고 더 이뻐해주고 안아줄걸 .... 왜 무서워했을까 후회되네 ... 미안해 우리 미르 이제 와서 사과 해서 미안해 이제 와서 후회하는거 바보같고 못됐지만 너 너무 이쁘고 귀여웠어 ㅜㅜㅜ 사랑했고 고마웠어 강아지별에선 많은 강아지 친구들과 잘 먹고 잘 뛰어놀고 있는거지? 나중에 만나는 날 꼭 찾아와줘 다시 만나면 그땐 안 무서워하고 도망도 안가고 못봤던 만큼 엄청 이뻐해주고 꽉 안아줄게 아프지말고 잘 놀고 있어냐 해~~~ 사랑해 우리 미르야! ( 나중에 지금 키우고 있는 강쥐도 강아지별 가면 같이 친구 해줘 이름은 레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