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롱이의 추모 공간
아롱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AK-0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아롱이 · 17살
2005.05.05 — 2023.01.28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아롱아 많이 보고싶어 너무너무 보고싶어 누나가 너무 못해줘서 미안해 우리 아롱이 정말 똑똑하고 순했는데 지금쯤이면 하늘에서 먹고싶은거 맘껏먹으며 뛰어놀고 있을려나? 아롱이의 그 어여쁜 초롱초롱한눈이 그리워 다음생에도 누나 강아지로 와주면 좋겠다 보고싶다 우리 귀염둥이 아롱이 많이 사랑하고 미안해 아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