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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의 추모 공간

누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AI-0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누리 · 14살

2010.11.11 — 2025.06.09

누리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사랑하는 누리야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너가 왔다가 엄마랑 함께 지낸 14년 동안 엄마는 그 동안 너무 행복했어 그리고 우리 효녀 엄마 말 듣고 너무 아프지 않게 딱 하루만 아팠다가, 엄마 아빠 품에서 떠나가줘서 고마워 엄마 딸로 다시 와 달라고 했던 말도 지켜주고 다시 와 줘서 너무 감사해 너가 서우로 와주었다고 엄마는 믿고있고 엄마가 더 잘할게 사랑하는 우리 딸 너무너무너무 말로표현 못할만큼 고마웠고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