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초코의 추모 공간

초코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AF-27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초코

초코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초코야 이제 다시 태어나서 사랑받으면서 잘 살고 있으려나? 너 만났을때 중학생이었고 널 보냈을때 대학생이었는데 이제 한 아이의 엄마가 됐어. 그리고 새로운 멍멍이동생에게 너한테 못준 사랑을 다 주고있어. 지나고나니 한없이 미안함만 남아서 널생각하는게 괴롭기도 했어. 그런데 이제는 널 생각하면서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중이야. 너가 내곁을 떠난시간이 나랑 함께한 시간보다 길어지고 있네.. 그래도 언니 마음속에는 언제나 웃는 너의 얼굴이 살아있단다. 왕따당해 힘들고 지옥같았던 그시절 너 덕에 언니는 버틸 수 있었다. 그리고 너 덕에 이렇게 삶을 기어코 살아내서 내 목숨도 줄 수 있는 내 자식도 보고 다 너가 주고간 선물이야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영원한 내 동생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