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줄리의 추모 공간

줄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AE-1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줄리

줄리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내 처음이자 마지막 동생 줄리야 언니는 아직도 너한테 너무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보고싶어 내가 너무 어리고 아무것도 모를때 너랑 함께해서, 더 좋은거 못해주고 못먹여주고 좋은기억보다 슬프고 기다린 기억들 뿐일까봐 너무 미안해 지금은 언니가 너 하고싶은거 다해줄수 있는데.. 마지막 가는길 조차 너를 위한다고 같이 못있어준게 너무너무 진짜 마음이 찢더지도록 미안해 언니얼굴 못보여주고 보내서 우리 줄리 착해 빠져서 화 한번 낼줄 모르던 내동생 거기서는 안아프고 행복하게 잘 있는거지? 꿈에 나오면 주인들이 슬퍼할까봐 안나오는거라던데 언니 신경 안쓰고 맘껏 놀아도 되니까 일년에 한번만 꿈에 나와주라 너무너무 사랑해 내동생 언니가 너무 사랑해 ..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