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박복돌의 추모 공간

박복돌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AB-2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박복돌 · 10살

2014.04.01 — 2024.12.23

박복돌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복돌이가 떠난지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네.. 누나는 아직도 복돌이가 문득 생각나 왜 조금 더 이뻐해주지 않았을까 왜 농담이여도 복돌이 한테 안 좋은 얘기를 했을까 후회해 .. 더 사랑 해 주지 못 해서 미안해 누나는 아직도 복돌이를 너무 사랑해 복순이 홍시도 떠날까봐 너무 무서워 조금 심심하더라도 복돌이가 애들이 누나 곁에 조금 더 있다 갈 수 있게 도와줘 재미있게 놀다가 나중에 엄마랑 누나랑 다시 만나자 사랑해 복돌아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