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미의 추모 공간
뽀미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AB-2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뽀미 · 15살
2003.07.07 — 2019.02.04
아이에게 남긴 편지
못 가본 바다에서 실컷 뛰어 놀자, 나의 첫 번째 강아지 뽀미야. 강아지를 처음 키워 봐서 언니가 너무 무지했어 산책도 많이 못 시켜줘서 너무 많이 미안해 답답하고 힘들었지 떠나고 며칠 뒤에 꿈에 나와 줬던 것처럼 언니 꿈에 또 나와 주면 좋겠어 뽀미야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영원히 언니 마음 속에 존재하니까 우리는 항상 함께하는 거야 내 새끼 잊지 않을게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