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뭉치의 추모 공간

뭉치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Z-2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뭉치 · 15살

2002.05.13 — 2018.02.06

뭉치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나 초등학생때라 태어난 날도 잘 모르겠네.... 내 옆에서 오래 오래 살다가 아파서 갔지만 거기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항상 2월 6일이 되면 그때가 떠오르네 하필 추운날 가서 옷을 입혀줬었는데 거긴 따뜻하지? 길 가다가 시츄를 보면 많이 생각 나 너무 착하고 착했는데 강아지에 대해 지식이 없었던 내가 무색할 정도로 거의 알아서 무럭무럭 자란 뭉치야 항상 고마웠어 내가 기억할게 넌 다 잊고 행복하게 지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