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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김봄의 추모 공간

김봄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X-3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김봄 · 11살

2012.12.22 — 2024.01.22

김봄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사랑하는 봄이에게. 작은 몸으로 나에게 와서 큰 사랑과 행복을 선물해 준 봄아. 너와 함께했던 모든 순간이 소중하고, 너의 작은 발걸음과 사랑스러운 모습 하나하나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거야. 이제는 아프지 말고, 하늘나라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하게 지내렴. 나에게 와줘서 고맙고, 함께해 줘서 정말 고마워. 봄이는 언제나 사랑받았고,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받을 거야. 봄아, 너를 잊지 않을게. 많이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