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의 추모 공간
초롱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X-07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초롱이 · 12살
2007.02.01 — 2019.05.01

아이에게 남긴 편지
초롱아 사랑해 보고싶어 너만큼 착한애기도 없었어 천사였던 우리 동생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으면서 지내고 있어. 너가 너무 빨리 세상에 태어나서 아쉽단 생각도 들어 지금 태어났으면 누리고 싶은거 더 많이 누리고 먹고 싶은 것도 더 많이 누리고 좋은거 더 많이 볼 수 있었을텐데.... 언니만 초롱이 덕에 성장하고 행복했던 거 같아 슬프고 보고싶어 내 영원한 첫째동생 내 친구가 돼주고 가족이 돼주고 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보고싶다 내동생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