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순이의 추모 공간
햄순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S-3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햄순이 · 1살
2020.10.01 — 2021.12.01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아직도 첫만남이 생각나는 우리 햄순이 내가 여려서 책임감 없이 키웠나 싶기도 하고 가끔 생각나는 햄순아 나의 첫 동생이 되어줘서 고맙고 너무 아프게 보내서 미안해 다음생엔 언니 동생으로 태어나줘 그때는 더 잘해주고 더 사랑해줄게 언니가 미안하고 짧은 그시간동안에도 고마웠어 햄찌별에서는 맛있는거 많이 먹고 동생들과 재밌게 놀고 꼭 다음생에 만나자 내동생 햄순이 떠난지 오래됬지만 언닌 항상 보고싶고 후회한다 좀만 더 잘해줄걸 사랑해 영원히 사랑하고 보고싶어❤️